[GJCNEWS=송호현 기자] 김두관 국회의원(2선,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대한노인회 내방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두관의원은 5월14일(금) 오전11시에 대한노인회 김호일회장을 내방하였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김두관의원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지난 20대 국회때저가 청원인 대표자로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인문화건강증진센터 건립지원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할 때 흔쾌히 청원 소개의원을 수락해 주셔서 이 청원이 국회에서 채택되어 보건복지부에 건립촉구 공문이 이첩되었음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일회장은 김두관의원에게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정치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두관의원은 "850만 대한민국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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