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생명존중은 가장 중요한 범죄예방 교육”
I 학교 현장의 경고음.. 생명존중 교육 필요성 필요
I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성장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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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 생명존중 교육 주최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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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회장:전성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교육을 주최하였다.
기흥지구위원회는 2026년 5월 8일 13:00 용인시 기흥구 소재 마북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주최하였고, 한국전문상담학회 용인시 기흥지부(대표:이주호)가 교육을 주관하였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우울감과 학교폭력, 사이버 괴롭힘, 극단적 선택 문제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정서적 고립, 디지털 환경 속 언어폭력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실제로 청소년 우울증과 불안장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계 단절 속에서 위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를 ‘자아 형성과 정서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있고, 이 시기에 생명존중과 공감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건강한 인성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학교 내 안전사고와 학생 간 갈등 사례들은 단순한 생활지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듯이 교육계에서는 이제 학업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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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존중 교육을 받는 마북초등학교 학생들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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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 위원들과 한국전문상담학회 용인시 기흥지부 전문 상담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강의에서는 생명의 가치, 친구와의 관계 형성, 감정 표현 방법, 학교폭력 예방, 위기 상황에서 도움 요청하기 등 실제 학교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금번 교육을 주최한 기흥지구위원회 전성훈 회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의 시작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데 있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자신과 친구를 더욱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최근 학교폭력과 정서적 갈등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학교, 어른들이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