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무조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거리공연 1천1백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천회를 목표하며 진행중인 클래식의 거장 "거성 노희섭 거리공연 기금마련 디너쇼"가 오는 12월6일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행사는 사)인씨엠예술단(대표 노희섭)의 주최로 진행되며 일반인들이 일상속에 클래식을 즐길수 있도록 무대의 벽을 허문 길거리공연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 디너쇼이다.
이날 행사에 진행에는 샘 오취리의 사회로 팬텀싱어 김현수,소프라노 김현정,소프라노 노혜진,가수 김범우,라루체 국가대표 왈츠선수단,인씨엠팝스오케스트라,액티브퀸모델협회 패션쇼로 진행된다.
특히 액티브퀸모델협회(회장 강현채)의 "오페라한복패션쇼"는 현재 매주 금요일 명동광장에서 거성 노희섭과 함께 길거리공연 진행중이며 디너쇼에서 "액티브퀸컬렉션 신작 한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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