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지혜인은 5월26일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축제에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참여한다..
| ▲ 사진=성우계의 여신 지혜인 (사진제공=(주)별하이엔티 ) © 김재수 기자 |
|
배우에 도전장을 던진 성우 지혜인이 동물 사랑에 앞장선다.
지혜인은 5월26일 국제언론인클럽,(사)한국말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국제반려동물축제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그녀는 실제 고양이를 키우며 반려동물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혜인 외에도 많은 연예인이 동물들에 대한 사랑을 남달리 표현하고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지혜인은 다수의 CF 속 목소리의 주인공. 소유가 등장한 GRN, 강다니엘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씽크네이쳐, ‘윤식당’과 콜라보로 눈길을 모은 배민찬, 현대 자동차 코나, 삼성 갤럭시 등 1000여 건의 광고에 그녀의 목소리가 입혀졌다. 지혜인의 목소리가 없는 광고는 없을 정도라는 게 광고계의 시각이다. 또 빼어난 미모와 몸매, 지성을 겸비한 차세대 배우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혜인은 배우에 도전장을 내밀며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에비수' 2023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