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 후 청소년 밀집지역 중심 합동 순찰 실시
-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청소년 안전망’
- 안전한 지역사회, 함께 만드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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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 방과 후 청소년 밀집 지역 합동순찰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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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회장:전성훈)는 2026년 3월 26일 18:30 용인특례시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서 동백지구대(대장:양찬호), 동백자율방범대(대장:엄태수), 동백어머니방범대(대장:탁지은), 용인시청 청소년과(주무관:강유정)와 함께 방과 후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학교 수업 이후 청소년들이 주로 모이는 공원, 학원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범죄는 단순 일탈 수준을 넘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최근 전국적으로 무인점포 절도 사건과 청소년 간 집단 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증폭되고 있고, 일부 사건에서는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등 그 심각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순찰은 그 대표적인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자율방범대와 어머니방범대는 현장 중심의 생활안전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경찰은 범죄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청소년 보호 정책과 연계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조로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졌고, 특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단순 단속이 아닌 청소년 범죄‘예방과 회복 중심’을 중점으로 순찰을 실시하였다.
동백지구대 양찬호 대장은 “방과 후 시간대는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지구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안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성훈 회장은 “청소년 범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관심 그리고 예방 중심의 활동이 필수적인 것을 잘 알고 있고,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