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헌신의 마침표, 양창수 회장에 깊은 감사
- 검찰과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공동 책임”
- 새로운 출발 다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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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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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는 2026년 3월 25일 18:30 수원특례시 팔달구 소재 ‘라뷔포레’호텔 7층 컨벤션홀에서 제15대 양창수 회장의 13년 헌신을 기리는 이임과 제16대 김기석 신임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박항영 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수원지방검찰청 김봉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간부들과 각계 주요 인사, 협의회 내·외빈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입장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 ▷ 국민의례 ▷ 영상 시청 ▷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 임명장 수여 ▷ 이·취임사 ▷ 격려사와 축사 ▷ 케이크 커팅식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는 운영 규정에 따라 수원 관내 9개 지구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 활동,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해온 대표적 민·관 협력 조직이며, 금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김기석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봉현 검사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은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보호가 핵심이며, 수원지역협의회가 지역사회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양창수 이임 회장의 헌신은 지역 안전망 구축의 초석이 되었으며, 김기석 신임 회장이 이를 계승해 더욱 발전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되고, 검찰 역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재범 방지에 적극 나서겠다”는 격려사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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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대 양창수 이임회장에게 공로패 등 수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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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에서 13년 동안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헌신하신 양창수 제15대 이임 회장은 청소년 선도와 보호, 학교폭력 예방, 유해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김봉현 검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협의회 산하 9개 지구위원회 회장단과 사무국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여받았고, 특히 공로패에는 ‘법질서가 바로서는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의미가 담겨 그간의 노고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양창수 이임회장은 “지난 13년의 시간은 저 혼자의 여정이 아닌, 위원 여러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발자취였으며, 아낌없는 성원과 헌신 덕분에 협의회가 오늘의 성장에 이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 소중한 뜻과 전통이 계속 이어져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울타리로서의 역할이 더욱 굳건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깊은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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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제16대 김기석 회장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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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취임회장은 “오늘날 청소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위험과 유혹에 직면해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과 미래를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위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