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측) 박용수 (주)이트로디앤씨회장과 한윤경 (사)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전건우 기자
한윤경 이사장과 박용수 회장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프로젝트에 관하여 지난 20일 서울시 청담동 소재 (주)이트로디앤씨 본사에서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프로젝트 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한윤경 교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프로젝트는 경제, 문화, 참여, 환경 및 글로벌 관광거점도시에 대한 내용으로 박용수 회장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한 이사장은 “자연의 생명력 선순환을 통한 경제, 예술문화 컨텐츠 기반의 문화, 주민 주체성 확보를 통한 참여, 편안한 삶을 담아내는 환경 등으로 사람, 생활, 삶, 문화가 연결되는 도시가 건설되면 하늘길, 땅길, 바닷길이 열려 우리 사회가 않고 있는 인구절벽 문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의 내용중에 눈길을 끌었던 것은 관광, 문화, 산업의 인프라 연계가 미흡한 도시는 경제 활성화에 장애요소가 된다는 점이 드러났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 생활, 삶, 문화 등 네 가지의 비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GJCNEWS=전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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