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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육신역사관 비대면 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온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코로나·미래·일상 주제로 400자 분량 편지글 작성
기사입력: 2020/10/08 [12:26]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송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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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송호현 기자] 동작구, 사육신역사관 비대면 문화프로그램 운영

▲ 사진=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사육신역사관 비대면 문화프로그램 조선의 책 향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2010년 개관한 사육신역사관은 조선시대 단종 복위운동으로 목숨을 잃은 사육신의 자료가 담긴 전시실과 체험교육실영상실 등을 갖춘 역사문화공간이다‘2020년 사육신역사관 문화프로그램’ 조선의 책 향기는 전통제본 방식으로 직접 만든 옛 책에 사육신의 충의가 필사 충절을 상징하는 매화를 소재로 한 압화 책갈피 제작 등 체험 공예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오는 16()까지 20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하단의 QR코드 스캔 또는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www.idfac.or.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선정된 참여자의 자택으로 전통책과 압화 책갈피 제작 키트 및 안내 영상물 등 교육용품을 사전 배송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비대면 체험교육으로 진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문화과(820-2946)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오는 18()까지 도서관 온라인 프로그램인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진행한다대상은 도서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코로나·미래·일상과 관련된 주제로 형식의 제한 없이 400자 이상 분량의 편지글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동작구통합도서관(lib.donjak.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동작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070-7204-424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11월 중 선정작을 정해 개별 통보되며선정된 50인에게는 동작구립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71권 중 희망하는 도서 1권을 증정한다조진희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해 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2022년까지 용양봉저정의 가치를 높이는 역사문화공간 조성가족공원망대 설치로 이 일대를 동작구의 대표적인 관광문화벨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GJCNEWS 본사 기자
ghghgh2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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