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동취재본부=국제언론인클럽뉴스) 김재수 기자 = (주)키네마인과 (주)메키토, 항 바이러스 마스크 공동개발하기로 협약
▲ 사진=좌로부터 홍재의 대표와 손영선 대표 함현진 총괄본부장이 계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키네마인) ©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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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년 전세계는 바이러스의 공포에 패닉상태가 되어버렸다. 전 세계는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알아버렸다.
이에 항바이러스 구리원단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메키토는 99% 이상 바이러스를 소멸하는 독자적인 원단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인류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제조하기 위해 키네마인과 손을 잡았다.
지난 14일 오후 16시 안양소재의 아이에스 비즈타워 (주)MEKITO 본사에서는 (주)키네마인(손영선대표)과 (주)MEKITO(정도규, 홍재의대표)가 항바이러스 마스크를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키네마인(대표 손영선)은 영화, CF, 출판 및 디자인 외에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으로써 탁월한 디자인 감각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 사진=메키토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항 바이러스 항균 인증을 받았다. 사진제공 키네마인) ©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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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선 대표는 “기존의 미세먼지 황사 전용 마스크가 아닌 철저하게 항균과 항바이러스 마스크를 생산하여 국민 보건에 힘쓸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개발하여 효능이 뛰어난 마스크로 세계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스크 제작에 총괄지휘를 하게 될 (주)키네마인의 함현진본부장은 기존 생산설비를 갖춘 공장과 협업하여 최적의 마스크를 제조하게 하며, 유명 연예인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국내 약국 유통을 위해 전문 유통기업과도 충분히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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