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홍 외국인 기자단 사진촬영 가운데 신현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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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중국 왕홍 기자단 발대식 , 중국은 왕홍으로 통한다.
중국 슈퍼왕홍들 외국인기자단으로 참여 한다.
9월24일 한국프렌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중국왕홍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중국왕홍&외국인 기자단은 기자로써 활동하며, 주한대사친선협회, 한국소비자협회가 공식 후원 한다. 또한 오는 25일 부터 첫 외국인 기자단 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외국인 기자단으로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여행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교육, 국내 전역의 관광자원 취재활동 기회, 엔디엔 뉴스 기자증 및 활동 증명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중국왕홍&외국인 기자단의 오프라인 공식포럼(해피코스모) 활동은 10월부터 월 2회 진행될 예정이다. 해피코스모는 세계 친구'들을 만드는 온라인 오프라인 겸용(외국인 모임방)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신사 리버사이드호텔 4층 로즈홀 에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다.
중국왕홍 참여로 외국인&중국왕홍 기자단의 역할과 기능이 명실 공히 파워 있는 기자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중화권 왕홍으로 구성된 MJ메디코리아 (박미연 대표) 소속 왕홍들이 25일 한국에 입국한다.
10~30대 타깃으로 여행,뷰티,패션,요리등 이며,이즈보 팔로우는 400만~ 915만명,라이브방송뷰 1억450만명 정도 한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중국 왕홍&외국인 기자단(미국,러시아,베트남,모로코,이집트,카자흐스탄,일본,중국,러시아)외국인 기자단으로 구성된 이들이 수행할 팀별 미션취재 테마는 요즘 뜨고 있는 SNS 핫 키워드들이며,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하는 관광문화 들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주한대사친선협회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외국인&중국왕홍 기자단 사업를 통해서 한국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는 체험 여행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외국인&중국왕홍 기자단은 주한대사친선협회와 함께 각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며. 글로벌 외국인&중국왕홍 기자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