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조명수 기자] 산촌 갤러리 개관 초대전으로 왕열 무릉도원 시리즈 40여점이 갤러리 전관 1.2층에서 2021. 4.13-5.12일까지 전시된다.
왕열 작가의 이번 신작 작품의 특징은 세계적 펜데믹시대에 대화의 장이 극하게 제한되어 독백에 대한 이야기를 술병과의 교감으로 풀었다.
갤러리 ‘산촌’은 4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관 초대전으로 오랜기간 한국과 문화 교류로 우정을 이어온 미얀마의 민주주의 자유수호운동지지와 양곤시의 예술인을 응원 하고 후원 하는 Frend ship 정신과 막혀 있던 인사동 전통 골목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활을 하겠다는 뜻을 미술관 측 관계자는 전했다.
▲ 왕열작가,작품명 Utopia-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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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열작가,작품명 Utopia-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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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열(王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개인전 62회 (중국, 일본, 독일, 스위스, 미국, 프랑스등)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동아일보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작가대상 (한국미술작가대상 운영위원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작가상 (한국미술평론가협회)
단체전 520여회
전화- 010.5423.3734
E-mail-wangyeul2963296@gmail.com
Homepage-http://www.wangyeul.com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4 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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