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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민선8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
‘부산의중심으로도약하는부산진구를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2022/07/01 [19:51]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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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국제언론인클럽=김태수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7월 1일 오전 6시 김영욱 구청장이 부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과 새벽을 깨우는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제40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부산진구 주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행사 없이 검소하고 간결한 정례조례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라는 구정 비전을 제시하면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다섯 가지 구정 목표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사랑과 희망의 복지건강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지역 거점형 돌봄센터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산모 건강관리,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 상시 운영 등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운 환경조성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조성을 위해 지역 역사를 전시하는 근대산업역사박물관과 어린이대공원 메타버스 활용 동·식물 체험관 유치, 어린이대공원-시민공원-송상현 광장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 등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중심도시’건설을 위해 서면을 중심으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대별 테마거리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신·증설, 재개발·재건축 전담부서 신설 등 지역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 번째로,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 안전도시’구축을 위해 동서고가로, 부암고가로 조기 철거 협의 추진과 산복도로 마을버스 노선확대 등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민과 소통하는 혁신창조도시’를 강조했다. 부산백병원 관련 의료공백 발생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 및 주민과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개발 건의 등 부산진구 미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잘 해내겠다”며 “부산진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 부산진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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