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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동남권산단 주요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문
기사입력: 2022/06/28 [18:40]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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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


[국제언론인클럽=김태수기자] 오규석 기장군수는 24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주요 국책사업인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사업’과 방사성 동위원소 기반 구축사업(이하 ‘동위원소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만나 동남권산단 내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은 15MW연구로 건설로 생산한 동위원소를 의료 및 산업용으로 활용하고, 중성자 도핑 서비스를 통한 반도체 신산업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7,428억원(국비 7,028억원 포함)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동위원소연구센터 구축사업’은 ‘수출용 신형연구로’에서 생산되는 동위원소 원료를 활용해 생산·가공·제품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 이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9억원(국비 231억원 포함)을 투입해 2024년 연구센터와 연구장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은 과학기술통신부 공모에서 9개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지난 2010년 7월 30일 기장군이 선정된 기장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반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남권산단은 수출용 신형연구로 외에도 중입자가속기, 동위원소연구센터,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기장군의 핵심 산단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4차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을 포함한 산단 내 국책사업의 중요성에 동감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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