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진수 기자] 태국배우 ‘리야 킴’ 韓데뷔 앞두고 ‘인형 같은 외모 과시’ 4월부터 본격 활동
▲ 태국배우 ‘리야 킴’ 韓데뷔 앞두고 ‘인형 같은 외모 과시’ 4월부터 본격 활동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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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리야 킴 인스타그램)
태국 유명 배우 리야 킴이 4월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리야 킴은 국내 데뷔를 앞두고 자신의 SNS에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 하고 있다. 사진 속 리야 킴은 뚜렷한 이모꾸비에 헤어를 뒤로 올려 묶어 살아 있는 인형 같은 외모를 연상케 하고 있다.
리야 킴은 앞으로 국내에서 뷰티 셀럽으로서의 활동에 이어 드라마, 영화, 화보 촬영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모델 대회까지 출전해 찬란하게 빛날 만큼 누구 보다 열심히 활동할 전망이다.
리야 킴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된 ‘라이트 컬처 하우스(김승일 대표. 신성훈 대표)’ 측은 앞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야 킴 매니지먼트에 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라이트컬처하우스는 ‘리야 킴의 재능을 국내에서 마음 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드라마, 영화를 통해 쌓아왔던 연기 경력을 후회 없이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리야 킴의 국내 첫 공식 일정은 프로필 화보 촬영과 각 매체 인터뷰를 시작으로 활발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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