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진수 기자] 배우 나예린이 추리 로맨스 2부작 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로 추석연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배우 나예린이 추리 로맨스 2부작 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로 추석연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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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로맨스 2부작 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의 예고편이 공개돼며
동아TV 추석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는 '다이아몬드 호텔'은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적힌 책을 아버지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주인공 권유리(윤송아 분)를 중심으로 꽃미남 4인이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스릴과 로맨스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 나예린은 유리의 어린시절부터 단짝친구이자 오른팔인 주나희 역을 맡았다.
주나희는 다이아몬드 호텔 호텔리어로써 유리의 보좌를 톡톡히 하는 아주 똑똑한 캐릭터다. 어린시절부터 봐왔던 유리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지만 유리 친구로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들어낸다. 특히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접근이 힘든 인물로 나온다
동아TV 추석특집 추리 로맨스 2부작 ‘다이아몬드 호텔’은 9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120분 연속 방송, 9월 21일(화)·26일(일) 오후 3시 재방송된다.
배우 나예린은 현재 반려인으로서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ICACF)홍보대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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