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진수 기자] 프로듀서 ANTIK (앤틱) 의 앨범 '1≠1' 이 9월 6일 정오에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 되었다.
▲ 프로듀서 ANTIK (앤틱) 의 앨범 '1≠1' 이 9월 6일 정오에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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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비트로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 완성된 이번 앨범에 앤틱이 담고 싶었던 주제는 '다양성'으로서, 하나의 비트에 두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메세지와 색감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 하기를 의도한 앨범이며,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첫 번째 트랙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의 이야기 'Cigar'
두번째 트랙은 R&B 아티스트 '휘성(Realslow)'의 이야기
'Movin' on'
instrumental 까지 총 3곡 이다.
'1≠1' 라는 모순적인 이름의 이 앨범명을 소개하며 프로듀서 앤틱은
"하나의 음악이 주는 영감이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각기 다른 모양, 색깔, 향기 로 전달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 프로듀서 ANTIK (앤틱) 의 앨범 '1≠1' 이 9월 6일 정오에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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