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존중과 공감으로 만드는 안전한 학교
I 급변하는 시대, 더 복잡해진 학교폭력의 현실
I 학교폭력 사례를 토대로 예방 가능한 특별강연 진행
|
▲ 학교폭력예방협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 개최 © 유인환기자
|
학교폭력예방협회는 2026년 5월 16일(토) 13:00(오후 1시), 경기도 교육청 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존중과 공감으로 만드는 안전한 학교’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며, 이번 강연은 ‘존중과 공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
▲ 딥페이크(Deepfake) 학교폭력 © 유인환기자
|
학교폭력의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과거의 신체적 폭력에서 벗어나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은 물론 딥페이크를 활용한 디지털 폭력 등 그 형태는 더욱 은밀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피해 학생에게 심각한 정신적·사회적 후유증을 남기며, 단순한 청소년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금번 특별강연에서는 변화하는 폭력 양상과 복합적 원인을 반영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예방과 대응을 아우르는 현실적 해법이 제시된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며 강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학교폭력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일상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행위까지 포함한 판단 기준
2.학생들이 보내는 언어·행동·정서적 변화 등 다양한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조기 발견 체계 구축 방안
3.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구조적 원인을 개인·환경·관계적 측면에서 심층 분석
4.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 구체화
5.가정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역할 분담과 실천 방향
6.딥페이크, 사이버 괴롭힘 등 디지털 환경에서 확산되는 신종 학교폭력 유형과 그 위험성 집중 조명
특히 피해 학생들이 외부로 드러내지 못한 채 보내는 미묘한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법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 전략은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핵심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
▲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강연(강연자 : 학교폭력예방협회 법률지원분과 유인환 위원장) © 유인환기자
|
그리고 이번 강연은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풍부한 사건처리 등의 경험을 보유한 학교폭력예방협회 법률지원분과 유인환 위원장이 진행할 예정이며, 그는 법률적 관점과 실제 사례를 결합하여 학교폭력이 가져오는 법적 책임과 사회적 파장을 명확히 짚어내고, 예방 중심의 접근이 왜 중요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 학교폭력예방협회 이경렬 회장 © 유인환기자
|
학교폭력예방협회 이경렬 회장은 “학교폭력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한 아이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며, 이번 특별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하고, 특히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사료되며, 아이들은 어른들의 관심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고, 학교폭력은 혼자 해결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함께한다면 반드시 근절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회장부터 직접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향한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