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위한 실질적 지원 본격화
I 최대 200개소 선정.. 실효성 중심 지원
I “소상공인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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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사업 시행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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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신인철)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간판·조명 등 외부 시설 개선부터 냉·난방기 청소 및 정비에 이르기까지 고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져, 점포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함께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약 20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서 창업 후 12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기준 매출액 12억 원 이하 사업자로 한정되고, 특히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취지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담 참여 의지를 갖춘 사업자를 중심으로 선별함으로써 정책 효과의 실질적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며,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이후 포기 또는 결원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자를 추가 선정해 지원의 공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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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사업 홍보 현수막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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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린케어 사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지원은 LED 채널 및 플렉스 간판 교체·수리를 비롯해 외부 사인물과 조명 정비, 냉·난방기 청소 및 유지관리 등 점포 운영 환경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고, 점포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신청 절차 지원,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책적 무게를 두고 있다.
클린케어 사업 신청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화성특례시 남양읍 고향의봄길 99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연락처:031-8077-9763)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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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신인철 회장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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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신인철 회장은 “클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