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재수 기자] ‘영원한 뽀식이’ 개그맨 이용식, 국제민속영화제 친선대사 위촉
- 국제언론인클럽재단 주관, 한국말산업중앙회 후원… 전 세계 민속 문화 알리기에 앞장
- 이용식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잇는 가교 역할 하겠다”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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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맨 이용식 (국제민속영화제 친선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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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개그맨 이용식이 전 세계 민속 문화의 향연인 ‘국제민속영화제’의 얼굴이 된다.
국제언론인클럽재단(이사장 김재수)은 ‘국제민속영화제’의 친선대사로 개그맨 이용식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각국 민속 문화를 영화를 통해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장미경)가 공식 후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친선대사로 발탁된 이용식은 1975년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뽀식이’라는 애칭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특유의 친근함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민속 문화’와 ‘전통 예술’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한국말산업중앙회의 후원을 통해, 인류 역사 속에서 민속 문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말(馬)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기획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식은 향후 영화제 홍보 영상 촬영, 개막식 참석 및 주요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영화제의 취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용식은 위촉 소감에서 “전 세계의 소중한 전통과 민속을 담아내는 뜻깊은 영화제의 친선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제언론인클럽재단과 한국말산업중앙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국제언론인클럽재단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아이콘인 이용식 씨가 친선대사로 합류함으로써 국제민속영화제가 한층 더 활기차고 대중적인 문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민속영화제’는 조만간 구체적인 상영 일정과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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