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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성연갤러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연천군과 성연갤러리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연천군, 고대산 컨벤션센터 ‘서봉남 성화 상설전시장’ 조성
기사입력: 2026/03/26 [09:56]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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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김재수 기자] 연천군(연천군수 김덕현)이 한국 기독교 성화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고대산 컨벤션센터 내 ‘서봉남 성화 상설전시장’ 조성에 나선다.

 

성연갤러리(대표 김윤호)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 연천군청에서 ‘고대산 컨벤션센터 서봉남 성화상설전시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양해각서 서명 좌로부터 김윤호 성연갤러리 대표, 김덕현 연천군수

 

이번 협약은 연천군 고대산 컨벤션센터 내 공간에 서봉남 화백의 성화 작품을 상설전시하는 전시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성화 예술의 역사적 가치와 영적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봉남 화백은 한국 기독교 미술을 대표하는 성화 작가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의 주요 장면을 주제로 한 성화 작품과 기념화들을 제작하며 한국 성화 미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성경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성화시리즈를 수십년 동안 제작하며 예수의 생애와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예술로 표현해 왔으며, 깊은 신앙적 메시지와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그의 작품은 성경의 장면을 동양적 화풍과 상징적 표현으로 풀어내며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상설전시장이 조성되면 고대산 컨벤션센터는 성화 예술을 상설로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서는 서봉남 화백의 대표 성화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성연갤러리 서명근 관장은 “서봉남 화백의 성화 작품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신앙과 메시지를 담은 귀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상설전시장을 통해 연천군이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고대산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서봉남 성화 미술관’ 및 국제적인 성화 관람 광광지로 발전시키는 계획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는 기독교 성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서봉남 화백 세계 최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화 영광 (가로 8미터 세로 4미터)     ©김재수 기자

 

▲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좌로부터 이효진 문화예술팀장, 서명근 성연갤러리 관장, 김덕현 연천군수, 김윤호 성연갤러리 대표, 박기남 문화체육과장, 이형기 군정홍보특별보좌관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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