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전국/지방뉴스
경상북도
문경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전달식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 선물 전달
기사입력: 2025/01/17 [18:44]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송지연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문경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전달식


[국제언론인클럽=송지연기자]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16일 목요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10명에게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 및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양육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에서 여러분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한 날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아동 128명(83가구)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