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27일 코로나19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온라인 시민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 HOA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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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동안 온라인 시민평가를 해 온 5건의 코로나 19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확진자 정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으로 예산 절감(17%) ▲코로나19 대응 위한 경제TF팀 운영(17%) ▲인체통신 기반으로 비대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도입(15%) ▲ 코로나19 격리자 등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13%)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마스크 선제적 보급(9%) 등이 선정됐다.
이에 용인시는 우수사례 기여 공직자를 포상하고 선정된 5건에 대해선 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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