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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보안성 문제로 아이폰에서 차단
기사입력: 2020/06/25 [13:47]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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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수업, 재택 근무가 상당히 늘었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강의 화상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 방식 및 근무 방식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화상회의 어플인 "zoom"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안성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화상회의 사용량 급증에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른 바 '줌 폭격'이란 용어가 등장했다. 11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줌은 보안 관련 소송이 최소 3건에 달한 사실이 들어나면서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줌은 잇단 보안 사고가 터지자 신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보안 패치에 집중하면서 알렉스 스타모스 전 페이스북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선임하고, 자문위원회도 설립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그럼에도 미국 뉴욕 교육청과 구글 등 대기업, 독일·대만 등 정부는 줌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줌 금지령`이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정부 차원의 사용 금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 개학이 본격화되면서 학교에서 원격수업 솔루션으로 줌이 많이 쓰일 것으로 보여 보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지난 9~10일 원격수업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나 보안위협 탐지건은 없었다. 

 

이에 따라 보안이 철저한 아이폰은 zoom 어플의 활성화 기능을 차단했고 여러 해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잇달아 zoom과 연동하는 기능을 일부 차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 수업이나 회의들이 핸드폰이 아닌 PC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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