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식 칼럼리스트] 코로나는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는 왕관이라는 말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왕관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 우환에서 전세계로 확산되었고 우리나라는 신천지 신도들로 인하여 크게 확산 되었다가 진정 사태를 맞이 하였는가 하였는데 이태원 KING CLUB에서 왕이 왕관을 쓰니 권세를 얻어 떨치는 형국이 되었으나 발병 초기처럼 국가에서 경제 전반을 무너트리는 행정을 펼칠수도 없어 일상 생활을 하면서 코로나 퇴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모든 모양이나 말은 꼴값을 한다. 사람이 마음이 일고 >>>말로 표현하고>>행동이 일어 나는 것이 우주에 원리다.
지금에 코로나 확산 심각성을 인지하여 더 큰 병란으로 발전하지 않기를 간절한 바람으로 주)사랑과 평화 백약 소금연구소에서 예방 위생을 강조한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세상에 물질은 수소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금은 수소 11개다.
대표적인 염소 화합물인 素金은 음식의 간을 맞추고 보존하는데 유익하게 사용한다. 보존 한다는 것은 각종 곰팡이 균은 살균되고 효소(발효)가 잘 되게 한다는 말이다.
기존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을 뿐 바이러스 살균력은 없다.
백약 나노 에너지 물 소금은 바이러스 균 및 각종 곰팡이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어 마스크 제조 원단에 염착하여 항균 마스크 (발명특허 :제10-2115131호) “백약99 상쾌한 마스크”를 출시하여 호흡기를 통해 몸 속에 들어 오기 전 바이러스 균을 원천적으로 살균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시험을 통하여 폐렴균 (코로나 19 : 폐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99.3% 살균하는 결과를 얻었다.
백약 연구소에서는 하늘에서 필연적으로 에너지 소금으로 “코로나 19” 퇴치를 하라는 암시로 2017년에 상표를 디자인하여 사용하다 등록을 하였는데 “백약"상표 위에 왕관이 있고 월계관으로 감싸 퇴치 시키는 형상을 하고 있어 더더욱 사명을 가지고 연구한다고 밝혔다.
모든 병은 두려움을 먹고 산다. 의연하게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과 예방 위생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채점식원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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