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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연방 지침 종료…California는 15일까지 명령 유효

 

 

 

일부 주는 정상화 안간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종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만료되는 준수 시한을 더는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경제활동 조기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본인의 의지를 반영시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5월 1일 정상화를 목표로 했지만 주 정부와 보건 당국자의 반발에 부딪혀 정상화 시기와 방법을 주 정부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물러선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주 정부에 결정권을 넘겨준 만큼 연방 지침을 굳이 더 연장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11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지침의 유지가 재선 가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을 가능성도 있다.

 

주별로 확산 및 진정 속도가 천차만별이지만 최근 들어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에 따라 부분 정상화의 길로 접어드는 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CNN은 이번 주말까지 절반이 넘는 28개 주가 부분적 정상화를 시작하고, 많은 주의 자택 대피령이 만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례로 감염자가 350여명에 불과한 알래스카는 지난 21일 자택 대피령을 해제했고, 콜로라도주는 26일 주도인 덴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같은 조처를 했다.

California는 단계적 정상화 계획을 갖고 있지만 아직은 자택 대피령이나 휴교령 해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정해둔 날짜가 없다. 현재는 5월15일까지의 스테이 앳 홈(Stay at Home) 명령이 유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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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본부
미국 캔사스 주재 기자
dddong207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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