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재수 기자]농업법인 주식회사 그린(권기표 대표), 국제언론인클럽재단(김재수 이사장), 주식회사 와우프렌즈(김대경 대표)가 자립청년 및 언론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농업법인 주식회사 그린(권기표 대표), 국제언론인클럽재단(김재수 이사장), 주식회사 와우프렌즈(김대경 대표)가 자립청년 및 언론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위한 협약 ©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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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법인 주식회사 그린(권기표 대표), 국제언론인클럽재단(김재수 이사장), 주식회사 와우프렌즈(김대경 대표)가 자립청년 및 언론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위한 협약 ©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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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주식회사 그린, 국제언론인클럽재단, 주식회사 와우프렌즈가 자립청년지원사업과 언론인, 문화예술인을 위한 마을 조성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자립청년과 문화예술인, 언론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업법인 주식회사 그린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농업법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청년 및 문화예술인들에게 농업 기반의 생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언론인클럽재단은 언론인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주식회사 와우프렌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온 기업이다.
협약식에서는 이들 기관이 협력하여 자립청년, 문화예술인, 언론인들을 위한 주거 및 창작 공간 조성,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 강화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 각계각층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창의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 단체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 언론인들이 자립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전했다.
자립청년, 문화예술인, 언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번 협약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진행 상황은 각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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