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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기사입력: 2024/04/06 [09:59]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신영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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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신영 칼럼니스트]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정주갑 대표총재   ©신영기자

  

우리의 설 땅, 너와 나의 자손이 후대에 물려줄 이 땅의 지킴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내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너가 있고 우리가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 세계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성경 속 인물들처럼 나 혼자만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꿇는 무릎이길 기도하는 마음이다. 지난 2024 1 월 말 한국에서 <300 용사 부흥단 /대표 총재 정주갑 목사> 뉴욕에 기도의 불씨를 지피고자 횃불을 들고 왔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6:12).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2:25). 말씀을 표어로 삼아 한걸음 한걸음 전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으며 지금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지부를 세워 그 지부를 중심축으로 하여 골목골목마다 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여서 천하 만민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임을 밝힌다.

한인 디아스포라 세계의 심장이라 일컫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삶은 그리 녹록치 않음을

눈으로 보고 삶을 그대로 느끼고 돌아갔다. 1620 년 메이풀라워(Mayflower) 호를 타고 플리머스(Plymouth) 도착한 청교들의 수가 102 명이었다는 것과, 이들이 배 안에서뿐만 아니라

메사추세츠(Massachusetts)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었다는 것이 첫 한인들의 이민들과 꼭 같다는 것이다. 이렇듯 미국에 청착했던 청교도들의 그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사명과 소명을 가지고 이들은 또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까지 기독교를 전하기 위해 개신교 선교사로 우리나라를 최초 방문한 사람은 독일 출신의 칼 프레드릭 어거스트 귀츨라프(1803-1851)이다. 그는 1827 , 네달란드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자바의 바타비아에 도착하여 중국 여러 지방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일찍이 중국 선교를 시작한 모리슨 집에 머물렀다.

“1885 4 5 일 인천 제물포항에 아펜젤러 미국 북감리교회 선교사, 그리고 언더우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가 조선 땅에 도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일본을 거쳐 제물포항까지 오는 긴 여정이었다. 낯선 땅 조선의 제물포항에서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는 기도를 했다. 당시 기도문은 기록으로도 남아 있다. “조선 백성들에게 밝은 빛과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라는 그들의 기도는 결국 꽃을 피웠다. 1885 4 9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관으로 인천과 강화도 일대를 돌며 기독교 근대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개신교 복음의 씨앗이 조선 땅에 처음 떨어진 경로다. 출발점은 제풀포항이었다. 138 년 전 항구가 있던 자리에는 한국기독교 100 주년 기념탑이 서 있었다.”

그렇다, 140 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처럼 선교사들이 우리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려고 왔던

것이다. 그 후 오늘 우리 개신교의 신앙과 믿음은 어디에 와 있는가. 우리는 미국의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 들어와 씨를 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많은 것을 나누어주고 돌아갔다. 그들의 고향인 미국 땅이 점점 황폐해지고 있음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끼며 기도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빚을 갚을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300 용사 부흥단> 대표총재 정주갑 목사는

말한다. 300 용사 부흥단은 코로나 19 가 한참 유행을 할 때 시작했다. 팬데믹으로 온라인예배가 성하며 기도의 불이 꺼져가는 시기에 부흥사가 나서야 될 시기라고 생각했다. 정 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셨고 인도하셨기에 순종했다고 한다.

대표총재 정주갑 목사는 하나님께서 전 세계의 영적 토양을 갈아 엎어달라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받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기고 있는 것이다. 용사의 자격은 건강한 신앙관을 가진 분으로 기도하는 겸손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속 용사로 모시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미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주셨다.” 우리가 미국에 도움을 받았다. 옛날에는 미국 선교사님들이 와서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 주셨는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미국이 다 죽어가니 미국을 살리라는 것이란다. 미국에 온 것은 빚을 갚으러 온 것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미국에서 받은 복음의 빚을 갚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미국의 영적토양을 갈아엎으라고 하신다. 미국에 영적 토양을 갈아엎으러 간다고 하니 웃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그저 말로만 알리는 것이 아닌 탁해진 영적토양을 기경을 시켜 옥토로 만들기 위해서 왔다라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시점에서 영적토양을 뒤 엎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렇다, 무엇보다도 미국 선교사들이 대한민국의 땅을 밟고 온 것처럼 빚진 마음으로 다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하나님의 용사로 온 것이다. 그것도 영적토양을 갈아 엎기 위해 온 것이다.

이처럼 21 세기는 관계의 시대를 말하기도 한다. 그 누구 하나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서 피조물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나 혼자만 여러가지 조건이 편안하고 평안하다고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함께 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불이익만 초래한다. 또한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고립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더라하시는 까닭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나라와 민족과 교회들에게 깨어서 기도하도록 채찍질 하는 시간이길 기도한다.

이런 시점에서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들을 일깨우며 각 처소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횃불기도회 지부만 해도 서울지부, 부산지부, 대구지부,포항지부, 평택지부, 수원지부, 제주지부 또한 미국 뉴욕지부, 뉴욕샬롬지부, 웨스트 LA 지부,LA 월셔지부, LA 빅도빌지부, 캘리포니아지부, LA 본부지부 등 한국과 미국의 뉴욕과 LA를 아우르는 횡단의 횃불기도회는 매일 각 처소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나라와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과 교회들을 위해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남아 일대를 비롯 유럽과 세계를 향한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불쏘시개로 쉬지 않고 활활 타오를 것이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신영 기자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 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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